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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산량 및 내수판매량 4개월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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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의 생산량 및 내수판매량은 4개월만에 증가해 반등세를 기록했지만
수출량은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7월 인쇄·특수용지 생산량은 전월 대비 2.9% 증가한 259,025톤을, 내수 판매량도 9.6% 증가한 156,701톤을 기록했으나 수출량은 6.1% 감소한 97,496톤을 기록했다.
7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메르스로 인해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감소했던 생산량과 내수 판매량이 여름철 비수기 임에도 꽤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주목할만하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수출량은 엔화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지난 2012년 12월 이후로 제일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Q 서울문화사의 과학 학습만화 「과학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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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 100g/㎡ (무림P&P)
▶ 인쇄특징
서울문화사의 과학 학습만화 「과학도둑」시리즈가 무림의 대표적인 인쇄용지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로 제작됐다. 「과학도둑」시리즈는 사건 해결사이자 주인공인 과학도둑 미로의 좌충우돌 모험을 통해 어려운 과학 이론과 원리를 실험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과학 학습만화이다. 「과학도둑」의 내지로 사용된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는 낮고 은은한 광택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촉감을 갖고 있으며 눈부심이 적고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어 「과학도둑」같이 아이들이 읽는 학습만화에 적합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쇄효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색이 사용되는 학습만화를 잘 표현해준다.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는 그밖에 브로슈어, 카탈로그, 리플렛, 캘린더 등 고급 인쇄물과 각종 책자에 다양하게 쓰인다.
※ 제품문의: 국내영업2팀 이성훈 과장 02.3485.1682, 010.3765.0795
Q 紙花(지화)展 – 김태연 궁중상화 재연 및 지화 소장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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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紙化)는 ‘종이로 만든 꽃’으로 꽃이 귀했던 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지혜를 발휘해 한지에 물을 들여 꽃을 만들고 이를 ‘지화’라 부른 데서 유래됐다. 지화는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많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로 탄생되는 예술작품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조선 고종 때 제작된 ‘진연의궤(進宴儀軌)’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궁중상화란 궁중의례에서 상 위에 장식으로 사용된 지화로 각종 의례마다 다양하게 만들어져 쓰였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인 지화장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 이번 전시는 이렇듯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지화의 참된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관람기간 : 9월 2일(수) ~ 10월 24일(토)
        관람시간 : 09:30~18:00(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서울 중구 장충단로 166 종이나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
        관람비용 : 성인 3,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홈페이지 : www.papermuseum.or.kr
        문의 : 02.2279.7901
Q 생산 및 내수 3개월 연속 감소, 수출은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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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생산량 및 내수판매량은 3개월 연속 감소했고 수출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6월 인쇄·특수용지 시장 생산량은 전월 대비 2.7% 감소한 251,608톤을, 내수 판매량도 0.8% 소폭 하락한 143,006톤을 기록했으나 수출량은 3.8% 증가한 103,837톤을 기록했다.
6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5월에 발생한 메르스 악재에 이어 여름 비수기까지 겹치며 부족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량은 3개월만에 반등했으나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9.2% 부족한 실적이며, 하반기 환율 변동이 수출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Q 무형광 스케치북, 무형광 엘리트 종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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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네오도화용지(무형광) 130g/㎡ (무림SP)
▶ 인쇄특징
캐릭터 문구류 전문업체 영아트의 「무형광 스케치북」과 「무형광 엘리트 종합장」이 무림SP의 신제품 네오도화용지(무형광)로 제작됐다. 영아트의 캐릭터가 새겨진 「무형광 스케치북」과 「무형광 엘리트 종합장」은 대형마트 및 문구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네오도화용지(무형광)는 형광증백제가 없는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 프리미엄 도화용지다. 특히,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검증도 통과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오도화용지(무형광)는 스케치북, 종합장과 더불어 컬러링북 또는 스티커북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 제품문의: 국내영업3팀 신용철 사원 02.3485.1780, 010.9255.3325
Q 제17회 원주한지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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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천 년이 넘는 세월에도 그 형태를 잘 유지되는 종이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한지는 질기고 강한 특성 때문에 우리 민족의 강인하고 순결한 정신을 담았다 하여 백지(白紙)라고도 불렸으며, 99번의 손길을 거쳐 100번째 완성하였다고 하여 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원주한지문화제에서는 한지의 제조과정과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한지제품 전시와 국제 종이예술 작가들의 작품세계까지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한지 뜨기와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한지로 즐기는 놀이체험, 가을밤의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야간 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원주한지문화제를 통해 우리 민족의 지혜와 멋이 담겨있는 훌륭한 문화유산인 한지의 세계로 떠나보자.
        관람기간 : 9월 10일(목) ~ 9월 13일(일)
        행사장소 : 강원도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원주 한지테마파크 일원
        참가비용 : 무료(일부 체험행사 제외)
        홈페이지 : www.wonjuhanji.co.kr
        문의 : 033.734.4739
Q 전 부문 2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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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전 부문 감소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5월 인쇄·특수용지 생산량은 전월 대비 3.9% 감소한 258,641톤을, 내수 판매량도 2.7% 감소한 144,145톤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8.4%로 가장 크게 감소해 99,988톤을 기록했다.
5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5월 중순 메르스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되기 시작했고, 유로화 및 엔화의 약세 등으로 국내기업의 수출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약해진 반면 이례적으로 유럽과 일본에서 종이가 수입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톤 미만의 수출량을 기록했다.
Q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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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네오스타아이비 80g/㎡ (무림페이퍼)
▶ 인쇄특징
한겨레 신문 만평을 담당했던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이 네오스타아이비로 제작됐다. 「조선왕조실록」 전집은 박시백 화백이 조선시대 사관의 입장에서 드라마나 영화처럼 허구가 아닌 정사를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완성됐다. 또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조선왕조실록」 전집에 사용된 네오스타아이비는 프리미엄 하이벌크 미색지로 은은하고 차분한 색상을 띄고 있다. 또한 일반 미색지에 뒤비침은 적은 반면 부피감과 평활도는 높게 개발한 제품으로 단행본이나 전집 등에 적합하다.
※ 제품문의: 국내영업1팀 박정안 대리 02.3485.1617 010-3101-0470
Q 종이나라와 함께 하는 MOMO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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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박물관이 페이퍼토이 ‘모모트’ 특별전시인 <종이나라와 함께 하는 MOMOTIST>전을 개최한다. 종이는 늘 가까이에 있어 가벼이 여길 수 있는 재료지만 상상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 무한한 창의적인 세계를 제시해준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 탄생된 모모트는 네모네모 로보트란 의미로 시각적 자극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종이가 주는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전시기간 중에는 상시로 종이접기 체험이 가능하며 여름방학 중에는 추첨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모모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종이인형이나 딱지 같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종이에서 입체로 무한변신이 가능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 보자.
        관람기간 : 6월 3일(화) ~ 8월 29(토)
        관람시간 : 09:30~18:00(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서울 중구 장충단로 166 종이나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
        관람비용 : 성인 3,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홈페이지 : www.papermuseum.or.kr
        문의 : 02.2279.7901
좋은종이를 통해 종이 관련 공연 및 전시 등의 행사 홍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글을 남겨주세요.
문의/접수 Tel : 02.3485.1529 /E-mail : sabo@moorim.co.kr
Q 전 부문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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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업일수로 인한 2월의 큰 감소세를 회복한 전월에 비해 4월 인쇄·특수용지 시장은 전 부문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4월 인쇄·특수용지 생산량은 전월 대비 1.7% 감소한 269,257톤을, 내수 판매량도 6.3% 감소한 148,170톤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전월과 거의 동일한 109,113톤을 기록했다.
5월에는 메르스 발생으로 제지업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실적감소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Q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엽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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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네오스타백상 260g/㎡ (무림페이퍼)
▶ 인쇄특징
꽃과 나무, 나비와 벌 등을 독특하고 정교한 방식으로 그려 컬러링북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에 이어 「비밀의 정원 엽서책」이 네오스타아트로 제작됐다. 「비밀의 정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비밀의 정원 엽서책」은 서른 개의 엽서를 직접 색칠해 주변 공간을 꾸미거나 선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엽서에 사용된 네오스타백상은 면이 곱고 색상구현이 뛰어나며 높은 백색도와 평활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필기감을 갖추고 있다. 네오스타백상은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학습지부터 필기용지, 각종 도서 및 책자, 엽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쇄물에 사용된다.
※ 제품문의: 국내영업1팀 이원규 대리 02.3485.1636 010-6483-7332
Q 「인쇄문화의 꽃, 고판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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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와 회화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판화는 흔히 ´인쇄문화의 꽃´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동양에서 판화는 생활예술로 책을 비롯해 병풍, 옷걸이장, 이불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원주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과 함께 전통 판화 문화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인쇄 문화의 꽃, 고판화’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공·사립박물관의 소장품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게 기획한 ‘K-Museums 초청 특별전’ 중 첫 번째 전시다. 지식, 염원, 꾸밈이라는 3가지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를 통해 인쇄와 회화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선조들의 판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지 직접 체험해보자.
        관람기간 : 6월 3일(수) ~ 7월 20일(월)
        관람시간 : 09:00~18:30(매주 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2
        관람비용 : 무료
        홈페이지 : www.nfm.go.kr
        문의 : 02.3704.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