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디자인·출판 특정지구 선정 2016.03.02 · View 7 |
젊음의 거리 홍대
앞의 일부 지역이 디자인·출판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서교동 395 일대 220,762㎡를 디자인·출판 특정지구로 가결했다. 이번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은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계획 지원과
구역 내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지역은 용적률과 높이 제한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설치 등의 지원을
통해 특정기능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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