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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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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오스타에 만족하고, 무림의 잠재력에 놀랐습니다.
A
정헌화 사장님(세풍지업상사)

올해 초 네오클럽21의 새로운 식구가 된 지류유통사 세풍지업상사.
용의 해, 2012년을 무림과 함께 시작하는 세풍지업상사 정헌화 사장님을 만나 네오클럽21 신년회에 참석한 소감과
올 한 해 세풍지업상사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Q. 세풍지업상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세풍지업상사는 대전에서 1986년 설립된 후 지난 26년간 지류유통업에 매진해 온 지류유통전문회사입니다.
     세풍지업상사는 현재 각종 인쇄출판용지 및 특수지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큰 지류유통사로 다양한
     지종을 구비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네오클럽21 회원이 되신 것과 1월 5일‘네오클럽21 신년회’에 참석 하신 소감은 어떠신지요?
A.
한 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시점에 무림과 함께 성장할 가족이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흑룡의
     해로 길운의 해인데, 세풍지업상사는 무림과 함께 길운을 나눌 것입니다. 네오클럽21은 무림과 주요협력체 모임으로
     뛰어난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그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신년회에서 무림의 최근 현황과 장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무림이 우리나라 제지역사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 펼쳐나갈 미래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네오클럽21의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를 통해 네오클럽21의 소속회원으로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Q. 지난 해 무림에서는‘네오스타’라는 새로운 인쇄용지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네오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A.
지난 해 무림P&P의 일관화공장 준공 및 네오스타 출시는 지류유통업계에서도 큰 관심사 중에 하나였습니다.
     세풍지업상사의 주요 영업지역인 대전지역에서는 아직 네오스타가 많이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 지방업체의 경우 기존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신규 브랜드가 출시되어도 그것을 변경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취급해 본 바로는 네오스타의 품질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네오스타를 사용해 본 고객들도 그 품질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오스타가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인쇄용지의 명품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해봅니다.

Q. 올 2012년의 세풍지업상사의 계획과 무림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올 해에는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일반 인쇄용지는 물론 특수지의 취급범위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림에 바라는 점은 품질향상과 다양한 지종 생산입니다. 품질은 아무리 좋아도 나쁠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무림이 국내 최고, 세계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최고의 지류유통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품질의 종이를
     취급해야 하니까요. 또한, 영업강화에 따른 지종다양화에 맞추기 위해서 무림에서 다양한 지종을 생산해주었으며 합니다.
     끝으로, 올 2012년이 무림과 세풍지업상사 모두에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Q 르느와르로 디자인한 사보가 최고야!
A

5년전 내용이 알차고 디자인이 뛰어난 무림사사를 접하게 되면서 무림의 사보‘아이엠무림’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가 디자인한 사보 한 권을 무림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인쇄용지 ‘르느와르’로 인쇄하게 되었는데, 저도 만족스럽고
거래처 담당자분도 마음에 들어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종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최고,
세계최고 품질 의 종이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대통기획 박진규 님(서울 중구 남학동)
Q 복권 심부름 값은 얼마면 적당할까?
A  

상황
      복권 심부름 값은 얼마면 적당할까?

      이과장과 조대리는 직장 생활의 낙(樂)을 찾고자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점심 식사를 마치고서 두 손을 부여잡고
      복권판매소로 향했었다. 길하고 길하다는 흑룡의 해 첫날 돼지가 똥 밭을 구르는 꿈을 꾸었다는 조대리의 말은 들은
      이과장은 복권이 당첨되면 그랜다이저 자동차 한대를 사 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복권 구매를 심부름시켰다.
      이게 왠일인가? 조대리가 심부름한 이과장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었고, 조대리는 그랜다이저 자동차를 사달라고 떼를
     쓰고 난리다.
 

 

해결
      이과장은 조대리가 섭섭하지 않을 만큼의 용돈을 주고 깨끗하게 끝내라.

      복권에 당첨되면 그랜다이저 자동차를 사 주겠다는 이과장의 약속은 다른 증거(각서, 증인 등)가 없다면 조대리는 재판을
      통해 자동차를 받을 수 없다. 법원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조대리의 길몽(吉夢)과 심부름 때문에 복권이 당첨되었다고 인정해
      주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과장은 대인배의 풍모로써, 조대리가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의 용돈(계좌이체 사절, 현금
      요망)을 건네주고 술 한잔 사는 수준에서 합의하고 끝내는게 어떨까?

Q 무림은 포근한 나무 같습니다.
A



최근 네오클럽Jr. 송년회에 다녀 온 진성페이퍼 영업관리팀 손양희 과장님.
진성페이퍼는 최근 네오클럽Jr.와 네오클럽21회원으로 가입하며 무림과 함께 성장할 동반자가 되었다.
손양희 과장으로부터 네오클럽Jr. 송년회 참석소감 과 올 2012년 무림과 함께 할 진성페이퍼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진성페이퍼와 손양희 과장님의 업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진성페이퍼는 지난 2001년 설립되어 무림을 비롯한 국내 주요제지사의 제품을 취급하는 있는 지류유통전문회사입니다.
    저희 회사는 백상지를 비롯해, 스노우화이트, 아트지, 그리고 특수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종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종이의 매입부터 재고관리, 출고까지 관리해 전반적인 종이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지난 12월 15일 무림에서 주최한 네오클럽Jr. 송년회에 참석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송년회는 문화의 거리 대학로에서 식사와 연극관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사를하면서 무림의 직원, 그리고 네오클럽Jr.
    회원분들과 격의 없게 지난 한 해를 얘기했으며, 같은 업종에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동질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흥청망청 마시고 노는 송년회가 아닌 문화송년회라는 점에서도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송년회에 참석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이지만 무림의 기업문화는 참 포근한 인간미가 있습니다. 왠지 한 번 더 말을
    걸어보고 싶고, 편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무림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송년회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그 때의 감정이 인간미 없는 차가운 금속을 만지는 느낌이었다면, 무림의 송년회는 포근한 나무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Q. 지난 해 무림에서는‘네오스타’라는 새로운 인쇄용지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네오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A.
지난 해 무림에서 국내 최초로 일관화공장을 준공한 것은 제지업계, 인쇄업계의 빅이 슈여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일관화종이‘네오스타’를 출시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네오스타’의 품질에 대해서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만족하고 있으며, 네오스타를 사용해 본 고객들도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네오스타에
    대해서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네오스타가 그 뛰어난 품질에 비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네오스타에 대한 마케팅과 홍보가 더욱 강화해 네오스타가 그 품질에 걸맞는 명성을 갖길 기대합니다.

Q. 올 2012년의 진성페이퍼의 계획과 무림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올 2012년 진성페이퍼는 지종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특수지인 색지의 취급을 확대할 것입니다. 무림은 다양한 지종을
    생산했으면 합니다. 지류유통사인 진성페이퍼의 입장에서는 취급품목을 한 거래처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으면 업무효율도
    높이고 원가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네오클럽21과 네오클럽Jr. 모두의 회원사이기 때문에 무림의
    동반성장자로서 올 2012년이 두 회사 모두에게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해 무림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Q 택배사에서 만난 네오스타 포장지
A

조금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제가 직장생활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분류작업을 하던 중 우연히 무림의 네오스타 상호가 찍힌 수화물을 보고 반가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최근 무림의 종이전문 월간지 좋은종이도 구독하던 중이라 무림 브랜드가 더욱 반가웠습니다.
지난 2010년 무림이 세계 제지업체 중 73위를 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일관화공장을 준공한 무림이 올해는 순위가
부쩍 부쩍 올라가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방직 손진영 님(대구 동구 신암동)
Q 주인 바뀐 치킨집에서 예전 쿠폰으로 닭을 먹을 수 있을까?
A



상황
      주인 바뀐 치킨집에서 예전 쿠폰으로 닭을 먹을 수 있을까?

      맛 좋기로 소문난“닥치고 통닭집”단골인 조대리는 공짜 닭을 먹을 요량으로 10장의 쿠폰을 일년 내내 모았고
      쿠폰 적립 달성을 기념하여 기분 좋게 통닭 한 마리를 주문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통닭을 건네 받고 쿠폰 10장으로
      결제를 하려 하니 배달원은 얼마 전 통닭집 사장이 바뀌었고(상호는 닥쳐 통닭집) 사장님이 쿠폰 결제는 받지 말라고
      엄명을 내리셨다고 한다. 이럴 경우 치킨값을 쿠폰으로 지불할 수 있을까?
 

해결
      상호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쿠폰으로 닭을 먹을 수 있다.

      닥치고 통닭집을 인수한 사장님은 비슷한 상호인 닥쳐 통닭집을 계속 사용한다면 전 사장이 가게 운영으로 진 빚도 함께
      인수했다고 본다(상법 제42조). 쿠폰이나 마일리지 적립금 역시 전 사장이 가게 운영 과정에서 고객에게 진 빚의 일종이므로
      닥치고 통닭집을 인수한 사장은 쿠폰 결제를 원하는 고객에게 싫지만 공짜 닭을 주셔야 한다.
      아님 비슷한 상호를 쓰지 마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