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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페이퍼 3호기 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설비 도입

무림페이퍼 3호기 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설비 도입!!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3호기가 7월부터 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설비 도입으로 고객을 위한 품질우선정책을 실현합니다. 장인이 베틀을 짜듯 펄프가 위 아래와 좌우로 치우침 없이 고르게 배열되는 고른 지합을 통해 최고 인쇄품질을 보장합니다.   무림페이퍼의 3호기 최신설비 도입 기념, 7월 한 달간 퀴즈이벤트와 7월 8일(수)에 길거리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퀴즈를 맞춰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100명께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또한 길거리 이벤트를 통해 조끼와 무림 무형광 스케치북 등의 선물을 배포할 예정이오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이벤트 [1] 기념 길거리 이벤트 "무림페이퍼, 최신 생산설비 도입 기념 길거리 이벤트" - 일  시: 2015. 7. 8일(수) 11:00~14:00 - 장  소: 충무로(명보아트홀 인근), 파주(이채사거리,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인근) - 기념품: 조끼, 무림 무형광 스케치북 등   ★이벤트 [2] 퀴즈 이벤트 Q. 무림페이퍼 3호기의 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설비 도입으로 종이 내 섬유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종이의 핵심 품질이 개선됩니다. 이 핵심 품질이 무엇일까요? -응모기간: ~ 2015년 7월 31일까지 -응모방법: 페이스북, 이메일, 전화를 통해서 정답과 함께 직장명, 연락처, 주소 등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moorim - E-mail: cherish@moorim.co.kr - 전화 : 02.3485.1647 - 선물: 추첨을 통해 총 100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 증정   [무림페이퍼 3호기 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설비의 우수성] ①최신 하이브리드 포머   - 국내 최초 곡면화된 유연한 탈수구조로 최고 품질 구현 ②우수한 지합이 주는 최고의 인쇄 품질 ③균일한 인쇄 망점 ④인쇄 품질 문제 최소화   - 탁월한 면성으로 컬, 코클링 등의 인쇄품질 문제 최소화 ​

작성일자 2015.07.06
2015 무림, 기업광고 런칭

 무림은 최근 2015년 새로운 광고안을 제작했다.  이번 광고안은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을 메인 카피로, 대한민국 제지산업 59년 역사속의 무림과 105개국에 달하여 글로벌 제지 기업, 대한민국 유일한 펄프 생산 공장인 무림P&P 울산공장 등 세계 속에 한국의 제지산업을 선도하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작성일자 2015.06.09
제1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 개최

2015년 6월 6일, 제1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 개최!! 무림페이퍼는 2003년부터 어린이 그림축제를 개최, 그림그리기를 통한 축제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종이에 담긴 과학과 이에 따른 미래 지향적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종이비행기 대회로 변경, 진행한다.  이번 ‘제1회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대회’는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 점보비행기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은 개인이, 점보비행기 날리기 종목은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해 기량을 겨룰 수 있으며 기록에 따라 진주시장상, 진주교육지원청장상, 공군사령관상 등 총 36명에게 시상한다.  또한 종이비행기 제작 및 종이접기 교실과 RC 비행기, 에어드론 등 항공우주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상설 이벤트가 마련돼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공기역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집중력, 신체능력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황기연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은 "종이에 무한한 상상력을 담아 날리는 과정을 통해 종이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느껴보고, 아울러 우주항공과학에 대한 이해도 돕는 가족형·체험형 축제로 준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인 참가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대표축제는 물론, 향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규모의 대회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대회는 홈페이지(www.paperairplane.co.kr)에 사전 선수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또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겐 기념품으로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DIY 조립 키트’를 무료 증정한다. 가족단위(3인 이상) 신청자에게는 점보비행기(100대 한정)를 현장에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대회 출전을 제외한 다양한 상설 이벤트는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예정. 대회 참가 신청 하기  ​

작성일자 2015.06.02
무림SP, 국내최초 무형광 도화용지 개발

고부가가치 특수지 전문기업 무림SP(대표 김석만)가 국내 최초로 무형광 도화용지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림SP의 ‘네오도화용지(무형광)’<사진>는 인체 유해한 형광증백제가 없는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 고급 도화용지다. 최근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검증을 통과하며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무림SP는 그간 다양한 무형광지를 개발해 왔는데, 이는 무엇이든 물고 빠는 습성이 있는  유아들의  도서나  식품 포장용  종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유아동의  교육 및 놀이에 많이 쓰이는 종이  도화지를 무형광 제품으로 첫 생산하게 된 것이다. 무림SP는 무형광  스케치북 5000권을 제작, 서울 창신동 ‘문구ㆍ완구거리’에서 일반 대중에 무료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향후어린이집,  유치원 등에도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네오도화용지(무형광)은 유아용  종합장, 스케치북,  스티커북 등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05g/㎡, 130g/㎡의 제품으로 색상은 백색, 연미색 2종으로 출시됐다.   무림SP 측은 “기존 ‘네오도화용지’의 우수한 스케치감에 안전성까지 더한 네오도화용지(무형광)가 가정, 각급 학교,  미술학원 등에서 폭넓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일자 2015.04.29
네오스타팝플러스 광고 런칭

지난 3월 출시한 네오스타팝플러스의 광고가 제작 되었습니다. 이번 광고 디자인은 팝플러스만이 가진 "고급스러움", "눈이 편안한 부드럽고 선명한 색상", "풍성한 볼륨감이 주는 넘기는 즐거움" 등 3가지의 차별화 컨셉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네오스타팝플러스는 프리미엄 하이벌크 MFC지로 어느 종이보다 읽는 재미를 2배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빅이슈의 5월호와 좋은종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자 2015.04.22
무림, 손글씨 명함 제작

무림이 최근 손글씨를 삽입해 명함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 무림은 기존 명함의 이름 부분을 각자의 손글씨로 기재해 새로운 명함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명함 디자인은 점점 사용이 적어지는 손글씨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종이에 대한 인식도 연계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고안됐다. 또한 무림은 제지전문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손글씨 명함이 앞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림은 앞으로도 손글씨를 활성화함으로써 종이 사용에 대한 인식 변화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

작성일자 2015.03.18
신제품 네오스타팝플러스 출시

무림이 최근 신제품 네오스타팝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네오스타팝플러스는 미량 도공한 MFC지의 일종으로, 최근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MFC지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네오스타팝플러스 생산평량은 90~120g/㎡로 은은한 미색을 띄고 있으며, 인쇄적성이 탁월하고 뒤비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MFC 대비 더욱 뛰어난 면감과 우수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고급 프리미엄 MFC지로 단행본부터 고급 매거진, 각종 본문용지, 노트 등에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

작성일자 2015.03.10
무림 3사, 판매실적 창사이래 최대

"무림 제지 3사, 1월 판매실적 창사이래 최대" 월 인쇄용지 4만5천t팔려 저유가 등 수익 개선 기대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무림페이퍼·무림SP·무림P&P)이 올 1월 인쇄용지 판매량 4만5000t으로 창사 이래 월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무림측은 계속되는 저유가 기조에 따라 올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림페이퍼는 지난해 4·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억원(85.2%) 증가했다. 올 1월 역시 매출액 514억원, 영업이익25억원을 기록해 호조세를 보였다.  무림페이퍼은 지난 해부터 진행해온 진주공장의 설비투자가 올 상반기 완료됨에 따라 올해를 새로운 터닝포인트로 삼고 수익 창출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지, 라벨지, 잉크젯 용지 등의 고수익 지종으로 전환을 꾀하며 이미 북미 등 선진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 달러화 강세 및 북미 내수시장의 호황세가 지속되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림P&P는 지난 해 펄프부문에서 일부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이는 펄프가격 하락과 환율 등 외부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4분기부터는 펄프가격 반등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지부문 또한 순조로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1월 판매실적 호조와 발맞춰 순탄한 순익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업계 내에서도 최대 판매실적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제지시장의 침체 속에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작성일자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