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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2015 네오클럽 21 신년회

무림은 1월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네오클럽21 신년회´를 개최했다.  ´네오클럽21 신년회´는 매년 무림의 주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21´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이다. 무림과 회원사 대표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웠던 2014년을 잘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2015년을 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작성일자 2015.01.12
2014년 [1등 무림인] 시상

 무림이 1월 8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2014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정성욱 대리(본사 해외영업부문 해외영업 2팀), 이유덕 파트장(무림P&P 동력부 동력 2파트), 권동준 반책(무림SP 생산부 가공파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200~3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을 부상으로 받았다. 무림은 매년 ´1등 무림인´ 시상을 통해 한 해동안 각자의 업무에서 특별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선발, 회사에 기여한 업적에 따라 그에 걸맞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긍정적인 격려문화를 가꿔오고 있다

작성일자 2015.01.09
무림, 2015년 시무식

무림이 2015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무림은 2015년의 첫 출근일인 1월 2일 (금) 본사 전 임직원이 함께 아차산 등반을 하며 새해 첫 근무일을 힘차게 시작, 2015년 하나된 뜻으로 위기 탈출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등반후 복귀하는 전 직원을 이동욱 회장이 직접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힘찬 시작을 격려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석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 역량 확보와 현장 중심 경영´을 경영화두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부진을 돌파한다는 계획을 당부하며, 양의 해를 맞아 무림가족 모두 상서롭고 멋진 한 해가 되자고 격려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의 펄프·제지 사업장과 전 계열사 또한 개별 시무식을 진행하며 힘찬 2015년을 알렸다. ▲ 이동욱 회장은 등반후 복귀하는 전 직원들과 직접 악수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의 아차산 등반으로 새해 첫근무일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 아차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

작성일자 2015.01.07
규제개혁 끝장토론 참여

무림P&P가 지난 12월 1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지방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 참석했다. 무림P&P 김석만 사장은 이날 토론에 참석해 중수도 사용과 관련해 올 1월부터 시행되는 신규 규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무림P&P 울산공장을 방문해 관련 내용을 직접 시찰하였으며, 관련 규제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무림P&P가 공업용수를 자체적으로 재활용하는 부분에 있어 새로운 관리 기준을 마련해 적용시키는 것은 불필요한 규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번 중수도 규제 완화를 통해 전국의 동종 기업들도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자 2014.12.24
빅이슈, 무림에 감사패 전달

지난 12월 4일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가 그 동안 재능기부로 제작용지를 지원한 무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빅이슈는 연말행사의 일환으로 신촌 창천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1부는 빅이슈 판매원이자 노숙인들의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재능기부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무림을 비롯한 10여개의 재능기부 기업 및 단체가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무림은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연간 약 1억원에 가까운 빅이슈 제작용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빅이슈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일자 2014.12.24
창립 58주년 기념식

무림이 지난 7월 25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김석만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이동욱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허울의 58년이 아닌, 내실의 58년을 만들어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해마다 무림에 새로운 옷을 입힌다는 각오를 되새기고 실천과 행동으로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림의 펄프·제지 3사와 각 계열사들도 별도의 기념식을 갖고 창립 58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작성일자 2014.07.25
안양물류센터 신규 오픈

무림의 신규물류센터인 안양물류센터가 오는 7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안양물류센터는 서울 전역과 경기 서남권 및 경기 북부 등 수도권 전지역의 적시배송을 위해 마련됐다. 무림은 특히 안양물류센터를 통해 수색 - 안양 - 곤지암으로 이어지는 삼각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조기출하와 긴급오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앞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양물류센터는 7월 1일부터 정식 가동할 예정이다. ※문의: 고객Service팀 02.3485.1558 / 1663

작성일자 2014.06.23
‘YTN 사이언스’ 방영

  무림P&P가 지난 4월 15일 오전 10시 YTN 사이언스의 ‘창조경제궁전으로의 초대(이하 창경궁)’ 프로그램에 방영됐다. ‘창경궁’은 대한민국 창조경제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기업의 특화된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지업계 대표기업으로서 무림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하고 특히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일관화공장의 우수한 생산공정과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조림사업부터 펄프, 제지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시스템과 친환경 기업으로의 무림의 환경경쟁력도 소개했다. ‘창경궁’ 무림P&P편은 YTN 사이언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방송다시보기

작성일자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