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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식목일 맞이 길거리 마케팅 실시

무림이 지난 4월 4일 다가오는 식목일과 ‘네오스타’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에코화분을 나눠주는 길거리 마케팅을 펼쳤다.  에코화분은 무림의 저탄소 녹색종이와 의미를 함께하는 것으로, 쾌적한 사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산세베리아’가 담겨 있으며,  무림은 이미 지난해 식목일에도 에코화분을 배포하는 등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도자기 화분과 함께 무림의 친환경 종이로 종이화분을 제작해 식목일에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무림은 인쇄업체가 밀집한 서울 을지로 및 충무로 일대와 경기 파주출판단지에서 고객사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2,000여 화분을 배포했다.  한편, 무림은 친환경 경영에 중점을 두고 FSC, 환경표지, 탄소성적표지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저탄소제품 인증까지 획득해 친환경 정책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림은 강원도 인제에 국내 최대 자작나무 군락지를 포함한 2,000ha(600만평)의 조림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1월엔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인 ‘PT. PLASMA’를 출범해 서울시 면적보다 넓은 65,00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조림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코 화분으로 전하는 무림의 환경 사랑   ▲"무림 덕분에 사무실 공기가 상쾌해질 것 같아요"

작성일자 2014.04.07
친환경 선거 마케팅 실시

무림이 오는 6월 4일 시행되는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특별한 선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림은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선거용지 전단 샘플’과 샘플북 ‘支持(지지)’를 제작 배포하는 등 친환경 선거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선거용지 전단 샘플’은 친환경 선거용지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선거용 인쇄 이미지를 담아 제작했다. 또한, ‘네오스타클린아트’, ‘네오스타클린스노우화이트’, ‘네오스타클린선거봉투용지’도 친환경 선거용지로 새롭게 리뉴얼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무림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도 전체 투표용지의 약 80%를 수주하며 친환경 선거용지로서 강점을 보였다. 무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제지 3사가 모두 탄소성적표지를 획득하고 있으며, 총 49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해 국내 최다 환경표지인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림은 남은 선거기간과 앞으로 있을 선거에서도 친환경 선거 마케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자 2014.02.24
제29회 우수제지인상 수상

▲ 무림 인사·IT 담당 류신규 상무(사진 왼쪽부터 세 번째)와 자랑스런 수상자들 무림이 2월 19일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29회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5명의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우수제지인에는 과거 펄프-제지 일관화공정 ERP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고 영업과 생산 조율을 통한 고객 만족에 기여한 임영기 팀장(무림페이퍼 본사 영업기획팀, 사진 오른쪽부터 두 번째)등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제지인상은 제지업계 및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근속년수 5년 이상의 제지인에게 수여되며 무림은 매년 꾸준히 우수제지인을 배출해왔다.​

작성일자 2014.02.19
초등학교 입학자녀 가방전달식

  무림은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들과 가족들을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1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30여명을 포함 80여명의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첫 입학을 축하했다. 또한,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 극단 ‘현장’을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과 간단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공장 투어와 특식을 마련하는 등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비눗방울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직원자녀들 ▲무림SP 대구공장은 전달식을 마치고 어린이용 특식을 준비했다. ▲무림P&P 울산공장은 가방전달식과 함께 공장버스투어를 진행했다.

작성일자 2014.02.13
2013년 ´1등 무림인´ 시상

무림이 1월 10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2013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총 5명으로 대상 이형근 과장(무림페이퍼 본사 구매1팀)에 이어 김현정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고객Service팀), 김재옥 과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2팀), 안현견 차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생산1팀), 이수철 대리(무림SP 대구공장 환경안전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나머지 수상자들도 각각 2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을 부상으로 받았다. 무림은 매년 ´1등 무림인´ 시상을 통해 한 해동안 각자의 업무에서 특별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선발, 회사에 기여한 업적에 따라 그에 걸맞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긍정적인 격려문화를 가꿔오고 있다. ▲김석만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2013년 ´1등 무림인´ 영광의 수상자들

작성일자 2014.01.10
2014 네오클럽21 신년회

무림은 1월 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네오클럽21 신년회´를 개최했다.  ´네오클럽21 신년회´는 매년 무림의 주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21´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무림의 신임 대표 김석만 사장과 신임 영업본부장인 김영식 부사장이 참석하고,  삼안지업의 김영원 대표가 네오클럽21의 신임 회장으로 참석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무림과 회원사 대표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2014년을 성공적인 한 해로 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은 추후에도 ´네오클럽21´을 비롯한 ´네오클럽Jr.´ 등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신임 김석만 사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자"며 신년사를 연설했다 ▲네오클럽21의 새로운 회장인 김영원 삼안지업 대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작성일자 2014.01.09
2014년 시무식

무림이 2014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무림은 2014년의 첫 출근일인 1월 2일 본사 지하 1층 리프레시룸에서 전 임직원들이 모여 새해 첫 인사를 건네고,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이동욱 회장이 본사 전 직원의 자리를 직접 찾아가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힘찬 시작을 격려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석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만의 핵심역량을 찾고 키워가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하며, 말의 해를 맞아 무림가족 모두 마음껏 질주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자고 격려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의 펄프·제지 사업장과 전 계열사 또한 개별 시무식을 진행하며 힘찬 2014년을 알렸다.  ▲ 이동욱 회장은 전 직원들의 자리를 직접 찾아가 새해인사를 건네고 새해소망도 나눴다.  ▲ 핵심역량을 발휘하며 소통을 통한 보람찬 한 해가 되자고 당부한 김석만 사장  ▲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임직원이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작성일자 2014.01.02
대표이사 이취임식

무림은 지난 12월 2일 오전 10시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본사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펄프・제지 3사(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의 김석만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석만 신임 사장은 “이제 새로운 전략과 우리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조용한 변화, 소리없는 개혁을 위해 현장을 중시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상호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다함께 새로운 MOORIM WAY를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김석만 신임 사장은 1980년 무림페이퍼에 입사 이후, 무림SP・무림페이퍼 공장장, 생산본부장, 무림P&P일관화공장 건설본부장을 역임하며, 지난 해부터는 그룹 종합연구소장으로 재임해왔다. 한편 무림은 이날 김인중 전 사장의 이임식도 함께 개최했다. 김인중 전 사장은 “지난 9년간 함께 노력해준 전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함께한 임직원과 악수를 나눴다. 김인중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무림그룹의 비제지 분야와 조림사업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신속한 의사결정과 상호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다함께 새로운 MOORIM WAY를 개척하자."고 강조한 신임 김석만 사장 ▲ 직원들의 감사의 꽃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김인중 부회장(사진 왼쪽)과 신임 김석만 사장(사진 오른쪽) ▲ 무림의 성장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해준 임직원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악수를 권하는 김인중 부회장

작성일자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