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자녀 가방전달식
무림은 새해 들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들을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8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2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첫 입학을 축하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을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공연과 간단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 등 아빠의 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가방뿐 아니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즐거웠던 시간
▲무림SP 대구공장은 입학축하 기념 케익 커팅식도 진행했다
작성일자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