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자녀 가방전달식

무림은 새해 들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들을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8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2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첫 입학을 축하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을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공연과 간단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 등 아빠의 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가방뿐 아니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즐거웠던 시간 ▲무림SP 대구공장은 입학축하 기념 케익 커팅식도 진행했다 

작성일자 2013.02.19
네오클럽21 신년회

무림은 1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네오클럽21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는 무림의 주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21´의 총 22개 회원사의 대표들이 참석해 2013년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관계를 다지고자 마련한 자리로, 무림과 회원사는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또한 오찬을 마친 후 2013년 인쇄용지 시장의 비전에 대해 논하며 무림과 ´네오클럽21´의 상생성장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네오클럽21´을 비롯한 ´네오클럽Jr.´ 등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인중 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무림과 고객사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인쇄용지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제 몫을 다하자고 답한 ´네오클럽21´ 회장 신승지류유통 신언섭 대표

작성일자 2013.01.11
2012년 ´1등 무림인´ 시상

무림이 1월 9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2012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이번 영광의 얼굴은 총 3명으로 정태영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신제품개발팀_진주공장 근무), 김태복 대리(무림P&P 울산공장 프로젝트팀), 조재천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전략기획팀)로 각각 3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도 받았다. 무림은 업무역량 및 성과 등을 고려, 회사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을 발탁해 개인별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포상을 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 격려문화를 정착코자 ´1등 무림인´ 제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인중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영광의 2012년 ´1등 무림인´ 수상자들

작성일자 2013.01.09
무림P&P, 신년 해맞이 행사

무림P&P 울산공장이 2013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울산공장 내 해안매립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7시 33분경 떠오른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한 해 소원을 빌었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새해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는 등 서로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무림P&P는 해돋이 행사가 끝난 후 떡국을 제공해, 새해 첫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무림P&P 울산공장의 해맞이 장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지역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은 매년 새해 첫날 이곳에 모여 새해 소망을 비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작성일자 2013.01.04
2013년 시무식

무림이 2013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무림은 2013년의 첫 출근일인 1월 2일 본사 지하 1층 리프레쉬룸에서 전 임직원들이 모여 새해 첫 인사를 건네고,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이동욱 회장이 본사 전 직원의 자리를 직접 찾아가 일일이 악수를 권하며 힘찬 시작을 격려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인중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마음과 힘을 합쳐 아픔을 딛고 원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의 펄프·제지 사업장과 전 계열사 또한 개별 시무식을 진행하며 힘찬 2013년을 알렸다. ▲직원들에게 직접 찾아가 악수를 건네며 격려하는 이동욱 회장과 김인중 사장 ▲시련을 딛고 더욱 힘차게 도전하자며 당부하는 김인중 사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임직원이 서로 덕담을 나눴다.

작성일자 2013.01.02
두근두근 사랑의 저금통

무림이 두근두근 용 저금통에 사랑과 희망을 담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전한다. 이번 사랑의 저금통은 올해 초 시무식 때 용의 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선물한 것으로, 용띠 해의 시작과 함께 용모양 저금통에 한 해의 소망을 담고, 한 해 동안 사랑과 온정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준다는 뜻이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무림은 두근두근 저금통에 모은 모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진정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작성일자 2012.12.27
무림과 함께 두근두근 송년회

무림은 지난 12월 13일 중구 라마다호텔에서 ‘무림과 함께 두근두근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Jr.´ 회원들을 초청, 올 한 해동안 무림의 소중한 파트너로 함께해 준 고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특히, 의례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자 마련한 단체게임과 마술쇼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상호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기회가 됐다. 소망트리 이벤트로 막을 내린 이번 행사에서 무림과 ´네오클럽 Jr´ 회원사들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소통활동을 통해 더욱 유대적인 파트너가 되기를 기약했다.

작성일자 2012.12.17
무림, 삼성디자인아트스쿨 종이교육 실시

 무림이 지난 11월 28일 삼성디자인아트스쿨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를 방문해 종이교육을 실시했다. SADI는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로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된 종이교육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의는 종이의 일반적인 제조공정 및 특성은 물론,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지종선택 및 후가공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강의를 마치며 수강생들은 “기획했던 디자인 의도와 다른 결과물들이 나올 때면 늘 답답했는데 오늘 종이교육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무림은 앞으로도 업계 관계자 및 관련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종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 네오스타 샘플북으로 종이의 결을 살펴보는 학생 ▲ 강의가 끝난 후에도 이어진 질문 공세

작성일자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