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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페이퍼, 디지털 인쇄전용지 출시

무림페이퍼와 한국후지제록스는 공동으로 디지털 인쇄환경에 최적화된 전용지 ‘프로디지털(pro-digital)’을 출시하며 국내 디지털 인쇄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림페이퍼는 ‘프로디지털’ 생산을, 한국후지제록스는 국내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한다. 최근 국내 인쇄시장이 디지털 인쇄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인쇄용지의 경우 기존 아날로그 방식 용지를 사용해 색상 품질 불량이나 부품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디지털 인쇄전용지가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프로디지털’은 토너와 액상잉크의 점착성이 뛰어나고, 고온 인쇄에서 품질불량 방지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인쇄 전용 재단기를 사용해 불량 재단률을 대폭 감소시키는 등 디지털 인쇄기에 적합하게 제작되어, 국내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인쇄전용지 ´프로디지털´

작성일자 2012.02.22
무림, 첫입학 가방전달식

   무림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를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3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3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첫 입학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을 초청,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연극공연을 마련, 아빠의 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무림은 매년 초등학교 입학자녀에 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 극단 ´현장´의 연극공연 ´쿵쾅쿵쾅 고물연주회´

작성일자 2012.02.21
최고급 인쇄용지, 르느와르 패키지 디자인 변경

무림은 최근 최고급 인쇄용지 ‘르느와르’의 패키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며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기존 르느와르 BI를 더욱 효과적으로 패키지에 노출시킴으로써 ‘르느와르’ 사용자 및 일반 소비자에게 홍보효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르느와르’는 러프글로스(Rough Gloss)지로서 우수한 인쇄적성 및 고급스러운 면감 표현, 높은 잉크건조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어 화보집 등 최고급 인쇄물의 용지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패키지디자인 고급화에 따라 ‘르느와르’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성일자 2012.01.31
2011년 ´1등 무림인´ 시상

무림이 1월 10일 2011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지난 2011년의 ´1등 무림인´으로는 민원홍 파트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생산1팀), 김태용 대리(무림페이퍼 인쇄용지영업1팀), 정정호 반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2팀), 박봉규 반장(무림SP 대구공장 생산팀)이 선발됐는데, ´1등 무림인´ 대상인 민원홍 파트장에겐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이외 ´1등 무림인´에겐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무림은 업무역량 및 성과 등을 고려, 회사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을 발탁해 개인별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포상을 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 격려문화를 정착코자 ´1등 무림인´ 제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김인중 사장(사진 가운데)과 ´1등 무림인´ 대상 수상자인 민원홍 파트장(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및 영광의 수상자들

작성일자 2012.01.10
무림, 2012 시무식

무림이 2012년의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2012년 임진년 첫 출근일인 1월 2일, 이동욱 회장과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이 본사 정문 로비에서 전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 해 첫 인사를 건네고, 덕담을 나눴다. 또한 전 임직원이 함께 다과를 나누고 올 한 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격려의 메세지도 전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무림의 새로운 꿈의 한 해´ 라고 밝히며,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을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무림은 매년 첫 날 그 해의 띠 저금통을 전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데, 올해의 용 저금통에 무림 전직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연말에 불우이웃에 전할 계획이다. ▶ 새해 첫 출근일, 본사 정문에서 일일이 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는 이동욱 회장과 경영진들 ▶ 김인중 사장은 흑룡의 해를 맞아 용띠 모양의 저금통을 건네며 한 해의 희망찬 시작을 당부했다. ▶ "2012년은 무림의 새로운 꿈의 한 해 입니다."라며 더 큰 꿈을 향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작성일자 2012.01.02
무림, 토끼저금통에 사랑의 온정 담다

무림이 희망의 저금통에 연일 계속되는 한파를 물리칠 따뜻한 이웃사랑을 담았다. 이번 희망 저금통은 올해 초 시무식 때 토끼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선물한 것으로, 띠 저금통으로 한해의 소망을 담고 또한 각자의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준다는 뜻이 담겨있어 그 의미가 크다. 무림은 이번 희망 저금통에 모은 모금액과 매월 급여에서 모은 자투리 금액을 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진정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한편 무림은 매년 임직원들에게 띠별 저금통을 전달하는 이색 시무식을 열고 있다.

작성일자 2011.12.19
무림페이퍼, 2011 경남메세나 대상 수상

무림페이퍼가 ´2011 경남메세나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인 메세나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12월 6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1 경남메세나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메세나우수활동기업에 대해 시상했다. 무림페이퍼는 다양한 문화예술지원 활동으로 서부경남지역 메세나를 선도해온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 왼쪽부터 김두관 경남도지사, 무림페이퍼 이승기 이사, 경남메세나협의회 박영빈 회장

작성일자 2011.12.07
무림페이퍼, 김장담그기로 사랑의 온정 나눠

무림페이퍼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올해로 5회째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무림페이퍼 사회봉사단 ‘무림사랑나누미’는 지난 12월 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진주시 문산읍 진주복지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김경래 공장장을 비롯해 무림사랑나누미 봉사단원과 배우자, 자녀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무림페이퍼는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2,000포기를 진주복지원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었다. 특히 무림페이퍼는 최근 유럽경제위기 등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연말 봉사활동과 기부금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저소득층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지난 2007년에 시작한 김장담그기를 올해도 진행했다.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무림페이퍼 가족들의 손이 분주하다 ▶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김장을 담그는 무림페이퍼 직원 자녀 ▶ 무림페이퍼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전달

작성일자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