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등 무림인´ 시상
무림이 1월 10일 2011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지난 2011년의 ´1등 무림인´으로는 민원홍 파트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생산1팀), 김태용 대리(무림페이퍼 인쇄용지영업1팀), 정정호 반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2팀), 박봉규 반장(무림SP 대구공장 생산팀)이 선발됐는데, ´1등 무림인´ 대상인 민원홍 파트장에겐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이외 ´1등 무림인´에겐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무림은 업무역량 및 성과 등을 고려, 회사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을 발탁해 개인별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포상을 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 격려문화를 정착코자 ´1등 무림인´ 제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김인중 사장(사진 가운데)과 ´1등 무림인´ 대상 수상자인 민원홍 파트장(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및 영광의 수상자들
작성일자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