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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P&P,일관화건설 우수협력업체 시상

  ▲ 무림 김인중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경영지원담당 박인규 부사장(맨 오른쪽), 구매 담당 박회철 이사(맨 왼쪽)가 우수협력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무림P&P가 지난 6월 8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일관화공장 건설 관련 우수협력업체에 시상했다. 지난 3월 일관화공장을 준공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 무림P&P는 이번 일관화공장 건설에 많은 도움을 준 우수협력업체를 선정,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초지, 리릴러 설비 등 일관화공장의 주요 설비 설치공사를 진행한 '지구기계(대표:이성호)', 전 공정의 계장공사를 진행하며 조기 설비 안정화에 기여한 '고려계전(대표:조남전)'을 포함, '금산엔지니어링(대표:길순학)', '통광(대표:박응성)', '경원엔지니어링(대표:이원택)'의 5개 업체와 울산세관이 선정됐고, 김인중 사장은 감사패와 함께 부상을 전달하며 향후에도 무림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부탁했다.

작성일자 2011.06.08
무림P&P, 네오스타 보고 횡성한우 받고!

무림P&P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새로운 인쇄용지 브랜드인 '네오스타'의 론칭을 기념해 횡성축협과 함께 생고기 횡성한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행사일 중 7일과 9일은 서울 을지로 인쇄골목(명보아트홀 앞)에서, 8일은 파주 출판단지(은석교사거리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홍보부스와 다트게임을 설치해 다트게임을 명중시키면 횡성한우 꽃등심과 불고기 등 고기 선물셋트를 증정하고, 홍보부스 옆에서는 횡성한우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림P&P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품홍보 뿐 아니라 최근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신제품 '네오스타'의 홍보를 위한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 '네오스타'라고 크게 외치며 다트 중앙을 향해 던지세요!

작성일자 2011.06.07
무림P&P, 일관화공장 준공

     ▲ 이동욱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인중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일관화공장에서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무림P&P가 지난 5월 18일 울산공장에서 국내 최초의 펄프-제지 일관화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동욱 회장, 김인중 사장,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이상문 회장 등 대내외 인사 40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무림P&P 일관화공장은 인쇄용지 연산 50만톤 규모로 연면적 79,582m2, 건축면적 42,895m2, 건물길이 627m, 건물 최대폭 98m, 최대높이 43m로 단일기계 규모로 국내 1위다. 특히 초지기의 지폭은 8.7m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무림P&P 일관화공장은 총 5천억원의 투자비에 1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3월에 완공되었으며, 이 달 초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이동욱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에 준공한 무림P&P 일관화공장은 국내 최초이자 향후에도 국내에서는 유일한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이란 점에서 한국의 제지역사에 큰 의미가 있으며 또한 선진 제지기업의 형태를 갖춘 국내 유일의 공장”이라고 의미를 말했다. 또한 “무림은 이 공장 준공을 통해 외국 대형 제지기업과 경쟁할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추가증설을 통해 세계 속의 무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자 2011.05.20
무림SP, 르느와르 샘플북 제작

  무림SP가 최근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르느와르의 종합 샘플북을 제작했다.  이번 샘플북은 르느와르 고백색과 백색 전 제품의 생산평량이 포함된 종합 샘플북으로 샘플북 내지에는 다양한 색감의 실사 이미지를 인쇄한 후 UV 엠보 실크, UV 에폭시 실크, 홀로그램 박 등 다양한 후가공 기법을 적용해 지종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샘플북은 당사 특수지영업팀과 마케팅팀을 통해 지류유통사와 출판기획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특수지영업팀(02.3485.1668), 마케팅팀(02.3485.1647)   

작성일자 2011.05.06
무림P&P, 네오스타 첫 출시

   무림P&P가 5월 2일 '네오스타'를 첫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펄프-제지 일관화종이인 '네오스타'는 지난 3월 2일 일관화공장 첫 종이 생산 성공 이후 약 2개월간에 걸쳐 시험 생산을 통해 드디어 5월 2일 첫 출시하게 된 것이다. '네오스타'는 生펄프를 바로 사용해 섬유질이 살아있고,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만드는 친환경 녹색종이로 기존 국내 인쇄용지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쇄용지 브랜드다. 무림P&P는 '네오스타'의 본격 상업생산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가격 경쟁력, 환경 경쟁력을 고루 갖춘 고급 인쇄용지로 고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작성일자 2011.05.02
무림페이퍼, 국내 아트지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

무림페이퍼가 최근 국내 아트지 최초로 네오아트 SE와 네오스노우화이트 등 2개 지종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탄소성적표지 인증으로 무림페이퍼는 네오아트 SE 종이 1톤 생산시 이산화탄소(CO₂) 0.90톤, 네오스노우화이트 종이 1톤 생산시 이산화탄소(CO₂) 0.92톤을 각각 발생시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시키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무림페이퍼는 향후 2개 지종 뿐만 아니라 전 지종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 네오아트 SE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 네오스노우화이트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작성일자 2011.04.06
무림, 버스랩핑 광고 실시

무림이 국내 최초의 펄프-제지 일관화종이 브랜드 네오스타의 본격적인 론칭을 위한 버스랩핑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버스 랩핑 광고는 서울 충무로, 구로, 성수동, 경기도 파주 등 인쇄 및 지류유통 밀집지역을 순환하며, 生펄프를 사용해 섬유질이 살아있고 기름 한 방울 안쓰고 만든 친환경종이 ‘에너紙’라는 제품의 우수성을 주요 고객에게 집중 홍보하게 된다.    

작성일자 2011.04.01
무림P&P, 한국 최초의 일관화종이 생산

무림P&P가 3월 2일 오전 11시 30분 마침내 한국 최초의 일관화종이 생산에 성공했다. 무림P&P는 지난 2월 일관화공장 모든 설비의 시운전을 마친 후 시험생산에 돌입, 마침내 3월 2일 첫 종이 생산에 성공했는데 이번 일관화공장의 초출품은 곧 한국 최초의 펄프-제지 일관화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림P&P는 이후 지속적인 설비점검과 철저한 품질확인을 거쳐 오는 5월 본격적인 일관화종이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 한국 제지역사에 또 하나의 최초로 기록될 오늘. 이제 무림이 새로운 종이역사를 만들겠습니다.  ▲ 최초의 일관화종이 탄생의 순간을 축하하는 김인중 사장과 환호하는 임직원들 ▲ 함께 고생한 독일 Voith 직원들에게 축하주를 권하는 김인중 사장

작성일자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