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제26회 우수제지인상 수상
▲ 무림페이퍼 류신규 이사(전략경영담당, 사진 가운데)와 자랑스런 수상자들.
(좌측부터) 박성준 대리(무림SP 본사 특수지영업팀), 강창석 반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팀), 이재일 팀장(무림SP 대구공장 생산팀), 손영국 과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 공무팀)
무림이 2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이 날은 특히 설비개조, 작업방법 개선을 통한 생산량 증대와 신제품 개발 및 조기 상업생산에 기여한 이재일 팀장(무림SP 대구공장 생산팀)과 신공법 증해공장의 조기안정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강창석 반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팀)등 총 4명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광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제지인상은 제지업계와 회사발전에 이바지한 근속년수 5년 이상의 제지인에게 수여되며 무림은 매년 꾸준히 우수제지인을 배출해왔다.
작성일자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