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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3년 연속 폐기물 매립 제로화 검증 ‘골드 등급’ 달성
작성일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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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2023년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Zero Waste to Landfill, 이하 ZWTL) 검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3년 연속 골드 등급 유지에 성공했다. 이번 갱신에서도 96.4%의 우수한 폐기물 재활용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원순환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ZWTL 검증은 글로벌 안전 과학 기관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에 따라 실버(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이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현장 관리 역량이 있다. 진주공장은 폐기물 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재활용률을 매달 점검하고 매립 비율을 꼼꼼히 관리해왔다. 또한 재활용 업체와 손잡고 폐기물을 토질개량제, 제강진정제 등 다양한 산업 원료로 되살려왔으며, 종이 생산에 쓰인 용수도 여과 후 재사용하는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북미 주요 고객사 Kelly Spicers는 무림의 ZWTL 검증 결과를 자사 홍보물에 직접 소개하며 친환경 생산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무림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생산 모델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