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를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3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3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첫 입학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을 초청,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연극공연을 마련, 아빠의 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무림은 매년 초등학교 입학자녀에 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 극단 ´현장´의 연극공연 ´쿵쾅쿵쾅 고물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