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은 지난 9월 21일 ´사장님과 두근두근 Time-시즌2´를 맞아 볼링대회를 개최하며 소통의 기업문화를 가꾸고 있다.
본사 인근의 볼링장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개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인중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열띤 대결을 펼친 가운데 마케팅팀이 우승을, 해외영업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전 임직원들은 다함께 피자와 치킨을 나눠먹고 별도의 뒷풀이 시간을 갖는 등 허물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 볼링에 열중하는 김인중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