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이 1월 9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2012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이번 영광의 얼굴은 총 3명으로 정태영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신제품개발팀_진주공장 근무), 김태복 대리(무림P&P 울산공장 프로젝트팀), 조재천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전략기획팀)로 각각 3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도 받았다. 무림은 업무역량 및 성과 등을 고려, 회사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을 발탁해 개인별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포상을 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 격려문화를 정착코자 ´1등 무림인´ 제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인중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영광의 2012년 ´1등 무림인´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