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회는 무림의 주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21´의 총 22개 회원사의 대표들이 참석해 2013년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관계를 다지고자 마련한 자리로, 무림과 회원사는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또한 오찬을 마친 후 2013년 인쇄용지 시장의 비전에 대해 논하며 무림과 ´네오클럽21´의 상생성장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네오클럽21´을 비롯한 ´네오클럽Jr.´ 등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인중 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무림과 고객사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인쇄용지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제 몫을 다하자고 답한 ´네오클럽21´ 회장 신승지류유통 신언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