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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등 무림인´ 시상
작성일자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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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 1월 10일 본사 리프레시룸에서 2013년의 ´1등 무림인´을 선발,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총 5명으로 대상 이형근 과장(무림페이퍼 본사 구매1팀)에 이어 김현정 대리(무림페이퍼 본사 고객Service팀), 김재옥 과장(무림P&P 울산공장 생산2팀), 안현견 차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 생산1팀), 이수철 대리(무림SP 대구공장 환경안전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 나머지 수상자들도 각각 2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을 부상으로 받았다. 무림은 매년 ´1등 무림인´ 시상을 통해 한 해동안 각자의 업무에서 특별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선발, 회사에 기여한 업적에 따라 그에 걸맞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긍정적인 격려문화를 가꿔오고 있다.
▲김석만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2013년 ´1등 무림인´ 영광의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