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이 지난 4월 4일 다가오는 식목일과 ‘네오스타’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에코화분을 나눠주는 길거리 마케팅을 펼쳤다.
에코화분은 무림의 저탄소 녹색종이와 의미를 함께하는 것으로, 쾌적한 사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산세베리아’가 담겨 있으며, 무림은 이미 지난해 식목일에도 에코화분을 배포하는 등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도자기 화분과 함께 무림의 친환경 종이로 종이화분을 제작해 식목일에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무림은 인쇄업체가 밀집한 서울 을지로 및 충무로 일대와 경기 파주출판단지에서 고객사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2,000여 화분을 배포했다.
한편, 무림은 친환경 경영에 중점을 두고 FSC, 환경표지, 탄소성적표지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저탄소제품 인증까지 획득해 친환경 정책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림은 강원도 인제에 국내 최대 자작나무 군락지를 포함한 2,000ha(600만평)의 조림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1월엔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인 ‘PT. PLASMA’를 출범해 서울시 면적보다 넓은 65,00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조림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코 화분으로 전하는 무림의 환경 사랑
▲"무림 덕분에 사무실 공기가 상쾌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