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 2015년 시무식
작성일자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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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 2015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무림은 2015년의 첫 출근일인 1월 2일 (금) 본사 전 임직원이 함께 아차산 등반을 하며 새해 첫 근무일을 힘차게 시작, 2015년 하나된 뜻으로 위기 탈출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등반후 복귀하는 전 직원을 이동욱 회장이 직접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힘찬 시작을 격려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석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 역량 확보와 현장 중심 경영´을 경영화두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부진을 돌파한다는 계획을 당부하며, 양의 해를 맞아 무림가족 모두 상서롭고 멋진 한 해가 되자고 격려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의 펄프·제지 사업장과 전 계열사 또한 개별 시무식을 진행하며 힘찬 2015년을 알렸다.
▲ 이동욱 회장은 등반후 복귀하는 전 직원들과 직접 악수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의 아차산 등반으로 새해 첫근무일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 아차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