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정성욱 대리(본사 해외영업부문 해외영업 2팀), 이유덕 파트장(무림P&P 동력부 동력 2파트), 권동준 반책(무림SP 생산부 가공파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200~300만원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승격 포인트 10점을 부상으로 받았다. 무림은 매년 ´1등 무림인´ 시상을 통해 한 해동안 각자의 업무에서 특별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선발, 회사에 기여한 업적에 따라 그에 걸맞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긍정적인 격려문화를 가꿔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