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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포레, 2022 서울카페쇼 공식 종이컵 및 2년 연속 ‘Cherry’s choice’ 선정
작성일자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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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카페쇼(이하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당사의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리며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커피산업 및 식음료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회로 특히 올해는 전 세계 3,533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무림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제품으로 선정돼 특별관에 입성하는 영예를 얻었다.
‘네오포레 CUP’은 서울카페쇼의 공식 종이컵으로 선정, 카페쇼와 손잡고 친환경 종이컵 사용 캠페인 ‘땡큐, 커피’를 전개함과 동시에 생(生)펄프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펄프몰드 컵리드도 함께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림의 부스는 친환경 종이 소재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탄소 컨셉의 카페와 영화관으로 연출, 비닐과 플라스틱의 대체제로 활용되는 무림의 종이 빨대, 종이 완충재, 바이오플라스틱 등 친환경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100% 국내산 천연 생펄프로 만든 펄프몰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타임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 ‘네오포레 FLEX’에 담긴 아이스크림 ‘설레임’을 받고 “종이 포장재에 냉동식품이 담겨도 쉽게 젖지 않는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손시림이 없어 기존 비닐보다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