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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KOPLAS 2025’에서 다양한 바이오플라스틱 응용 제품 선봬
작성일자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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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P&P 전시 부스에서 다양한 바이오플라스틱 응용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바이어들
무림P&P(대표 이도균)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KOPLAS 2025(제28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에 참가, 25개국 450여 개 참가사 및 바이어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 신소재인 바이오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렸다.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 기업인 무림P&P는 범용 플라스틱(PP) 또는 생분해 플라스틱(PLA)에 천연 소재인 펄프파우더, 펄프 플레이크, 우드파티클 등을 혼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바이오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다. 무림P&P의 바이오플라스틱은 기존 PP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25% 낮춰, 바이오 유래 성분을 함유한 플라스틱에 부여되는 'OK biobased 1 star'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전시에서 무림P&P는 식기류 등에 응용 가능한 바이오플라스틱 시트뿐만 아니라 옷걸이, 볼펜, 장난감, 화장품 케이스, 스푼, 포크, 칫솔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완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화이트와 크림 아이보리,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를 구현한 샘플을 제안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바이오플라스틱 특징과 적용 분야를 설명하는 브로슈어를 비치해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무림P&P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에서 제조한 나노셀룰로오스도 선보였다. 생분해성, 친수성, 보수성 등의 우수한 특성을 갖춘 나노셀룰로오스는 자동차 내장재 등 고강도 경량 복합소재, 식품포장재용 필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될 수 있다.
무림P&P는 앞으로도 천연 펄프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미래 신소재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