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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착한 종이로 꿈꾸는 행복한 미래

혼자 웃는 1위 기업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펄프·제지 기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한다는 것은 사회에 그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더 큰 기회와 행복의 씨앗을 심곘다는 무림의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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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종이

무림의 종이는 가능성이 되어 더 큰 행복으로 자라납니다. 무림은 주거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사회적 잡지 <빅이슈코리아>에 오랜 기간 제작용지를 후원하고 있으며, 아동 미술심리치료를 위한 도화용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악보 등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무림의 착한종이 활동은 종이를 통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을 응원하는 가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 빅이슈 사회공헌 파트너십

    2011년부터 <빅이슈>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나눔 플래시몹’, ‘크리스마스 특별판 표지/엽서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종이 후원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1년 11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화가 박수근 회고전 등 유명 아티스트 작품 도록 제작용 종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신진 작가 출판 종이 후원

    신진 작가의 출판을 위한 양질의 종이 지원을 통해 작가들의 숨결과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책에 담길 수 있도록 작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무림페이퍼 종이로 만든 착한 책
문화예술을 위한 종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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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진정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무림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단순 기부가 아닌 참여형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무림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무림사랑나누미’는 지역민들을 소중한 이웃으로 여기고 상생해 나아갈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무림은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부터, 가족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재택봉사까지 소중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무림사랑나누미 활동

    ’무림사랑나누미’는 각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김장 담그기를 비롯해 비대면 재택봉사까지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환경보호 활동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다양한 친환경 종이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공장 인근 강에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상생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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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성장

무림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펄프∙제지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초로 대학에 전문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기업과 문화단체가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메세나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가치 있는 미래를 향해 모두 같이 성장하는 것, 그것이 무림이 나눔활동을 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 미래 인재 양성

    경상국립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펄프·제지 전문학과인 ‘P&P화학공학전공’을 개설,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예정자 대상 현장실습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

    2017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식 종이비행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COVID-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국내 최초 온택트 방식을 적용, 온라인 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메세나 협회 지원

    2008년부터 경남 메세나 협회를 통해 지역 내 예술단체와 결연을 맺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과 문화단체의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