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
무림은 1956년 설립 이래 반세기 넘게 한국의 종이역사를 선도해온 기업입니다.
지난 1959년 국내 최초로 백상지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고급 인쇄용지 시대를 개막한 이후부터
1974년 국내 최초로 펄프 생산, 1999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더블코팅 아트지 생산, 2011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펄프-제지 일관화공장 준공까지 매순간 대한민국 제지산업에 큰 획을 그어왔습니다.
단순히 종이를 만든다는 생각보다, 보다 이로운 인류의 생활에 이바지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사명감을 담아
‘펄프’와 ‘종이’를 통한 무한가능성을 제시하겠습니다.
“불법으로 벌목된 목재나 비산림 지역의 목재, 유전적으로 변형된 목재를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다.” 무림의 약속입니다. 제지산업은 천연림을 베어 종이를 만든다는 잘못된 오해와 달리 그 어떤 산업보다도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입니다.
무림은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FSC®-CoC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앞장서 왔으며, ‘저탄소제품 인증’도 획득하며 국내 생산되는 종이들 중 탄소배출량이 가장 적은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종이를 생산하는 펄프-제지 일관화공장 등 환경친화적 생산 시스템을 근간으로 다양한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무림은 고객을 최우선을 생각합니다.
최고 품질의 제품만이 아니라 보다 나은 가치와 편의를 제공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무림 홈페이지가 고객과의 의미 있는 의사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