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무림이 만드는 건강한 내일입니다.무림P&P의 일관화공장은 국내 제지기업 중 유일하게 조림–펄프–제지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
무림은 일관화공장의 친환경 저탄소 생산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 줄였습니다.
무림의 건강한 종이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갑니다.
흑액을 사용하면 온실가스가 연간
900,000톤이 줄어든대요.
흑액을 사용하면 소 11,000,000
마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배출하지 않아도 된대요.
흑액으로 줄어드는 온실가스량은
소나무 136,000,000그루가
흡수해야할 만큼 커다랗대요.
LNG대신 흑액을 사용하면 연간
2,070억 원을 절약할 수 있어요.
흑액을사용하면 연간 11,000 TJ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요.
흑액으로 감축되는에너지로
서울→ 부산을 자동차로 5,000,000번
왕복할 수 있어요.